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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키우는집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마다 듣는 일상적인 인사말이지만 늘 감사로 맞이하는 꿈을키우는집의 아침입니다.

밤새 혹시 기침하거나 열이 오른 아동은 없는지, 안전사고는 없는지, 학교·학원에서 마음 상한 일은 없었는지.....

매일의 안녕으로 시작한 하루는 감사로 마무리 되는 날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복잡다단한 상황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신적·정서적·심리적 여러 어려움이 되고,
상처와 아픔이 있는 아동들의 입소는 직원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꿈을키우는집의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와 담당 선생님의 포근한 품!
전문적인 상담 및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추억과 밝은 기억을 주기위해 사회적 부모인
우리 직원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집, 아이들의 꿈이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곳, 꿈돌이 꿈순이들의 보금자리.
꿈을키우는집은 아동들에게 이러한 곳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들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받았던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소통하는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하여 받았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아동들이 되도록
아동들을 더욱 더 큰사랑으로 지키고 보듬어 주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을키우는집 임직원 일동